작년에 예비 1번이라는 최종결과를 보고 낙담을 많이 했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더 발전한 상태로 논술시험을 보고  논술전형으로 3개를 합격한 결과를 얻어서 너무 기쁩니다!
현역 당시 학림학원에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정도 학원을 다녔었고 재수하면서 3주정도 개념틀을 잡는 방식으로 논술 공부를 했습니다! 재수당시 파이널 논술을 듣기엔 수능 끝나고 2일 뒤였어서 듣지 못하고 작년에 배운 논술 내용과 개념을 상기시켰고 올해 모의논술을 한번 푼 뒤에 대학교에서 원하는 답안이 어떤 형식일지 고민해보았습니다. 또한 현역 때부터 수학에 자신이 었어서 상경계열 중 수리가 있는 대학은 수리를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학림논술을 다니면서 대학별로 원하는 답안 스타일이나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 또 내가 어디가 강점이고 어디가 약점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시 원서 접수당시에도 선생님께서 제 답안 스타일과 어울리는 학교를 추천해주셨고 그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건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논술은 로또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논술을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논술이 오히려 자신에게 100%당첨 로또인 것을 느끼게 될 겁니다. 모두 열심히 공부하셔서 원하는 대학에 붙으셨으면 좋겠습니다!